<aside> 💡 의존성 주입에 대해서 다시 정리해서 적도록 하자.
</aside>
줄여서 DI라고 말하는 의존성 주입은 외부에서 하나의 객체가 다른 객체의 의존성을 제공하는 테크닉이다.
여기서 나 같은 경우에는 token의 유무를 확인하는 의존성 주입 테크닉을 이용하기도 하고, 토큰 값 확인을 객체로 만들고 나아가서 또 그 의존성 주입한 객체를 통해서 관리자인지에 따른 토큰 값을 알아새는 객체를 만든 뒤에 이를 의존성 주입하기도 한다.
파이썬은 모든 함수와 클래스를 객체로 취급하기 때문에 (심지어 모든 형태도 객체다. 이는 자바의 레퍼런스 형과 유사하다.)
이를 사용하는 이유는 결합도를 느슨하게 하기 위해서 최대한 한꼭지 많으면 두 꼭지 이상을 가지 않게 짜고 싶고 짜 것이다.
FastAPI는 의존성에 의존성을 추가하는 클래스 단위나, 여러가지 단위를 추가할 수 있지만, 싱글톤 개념이 아니라 그냥 이 클래스의 기능 자체나 변수를 DI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