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큰 회사들은 JVM 계열이 아는 곳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배울 자료도 많은 것 역시 인정한다. 그렇기 떄문에 내가 설마 회사에서 사용하지 않더라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나의 커리어 자리를 늘리는데 좋은 도구가 될거라고 생각했다. 요즘은 코틀린으로 틀어가고 있는 대세이지만 그래도 Spring과 Java를 이용해서 서버단의 프로그램을 많이 만드는 편이다. 솔직히 배울 수 있는 자료가 많고 확실히 튼튼한 기술 스택임은 부정할 수 없다.

Kotlin은 요즘 성장 추세이다. IP(지식재산권) 문제가 많은 자바는 역시 처음에는 확실한 기업에서 운영했기에 좋을 수 있으나.

언어

Java

Kotlin

Spring


자주 나오는 이야기들

클래스와 객체의 차이점

오버로딩, 오버라이딩

추상클래스(abstract) 인터페이스(interface) 차이